AD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개성공단기업협회 사무실에서 북·미 정상회담 중계 영상을 지켜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8.06.12 10:30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개성공단기업협회 사무실에서 북·미 정상회담 중계 영상을 지켜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