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현대차는 민주노총 지침에 따른 부분 파업으로 울산공장 등 전 사업장이 생산이 중단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41조6048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전 차종 부분적 생산 차질이 예상된다"고 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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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8.05.28 14:13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현대차는 민주노총 지침에 따른 부분 파업으로 울산공장 등 전 사업장이 생산이 중단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41조6048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전 차종 부분적 생산 차질이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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