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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후스코어드닷컴, 레알 마드리드vs리버풀 평점 공개…카리우스 최하점·베일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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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후스코어드닷컴, 레알 마드리드vs리버풀 평점 공개…카리우스 최하점·베일 ‘MOM’ 사진=레알 마드리드 공식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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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성현 기자]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CF가 영국의 리버풀FC를 꺾고 2017-18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빅 이어’를 차지했다.

27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각) 킥오프한 이날 경기에서 벤제마의 선제골에 이어 마네의 동점 골로 박빙의 경기가 예상됐으나, 이어진 가레스 베일의 멀티골로 레알 마드리드가 3대1로 3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기록했다.


한편 영국 축구 전문통계 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결승전 이후 선수들의 평점을 공개했다.

英 후스코어드닷컴, 레알 마드리드vs리버풀 평점 공개…카리우스 최하점·베일 ‘MOM’ 사진=영국 '후스코어드닷컴' 홈페이지 캡쳐



이날 멀티 골을 기록한 베일은 8.6점으로 양 팀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베일에 ‘Man Of the Match’를 부여했다. 동점 골을 기록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사디오 마네 역시 8.4점의 평점을 기록했다.


또한 이날 두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의 왼쪽 윙백 마르셀로는 7.6 점의 평점을 기록,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해 공수 전환의 활로를 마련한 루카 모드리치에게도 7.5점의 평점이 주어졌다.


리버풀에서의 첫 시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은 앤드류 로버트슨은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7.1점의 평점을 기록해 마네에 이어 리버풀에서 두 번째 높은 평점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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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을 기록한 벤제마에게도 7.9점의 평점이 부여됐다. 하지만 두 번의 실수로 이날 팀의 패배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끼친 리버풀의 카리우스는 4.4점으로 가장 낮은 평점을 기록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카리우스에게 ‘Error Lead to Goal’ 2개를 부여했다. 이는 카리우스의 실책이 실점을 허용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현 인턴기자 sh0416hyu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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