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퓨쳐켐은 박영자 외 10인에서 지대윤 외 10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변경 사유에 대해 "변경 후 최대주주(지대윤)의 장내매수(8200주)로 소유지분 변동"이라고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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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윤기자
입력2018.05.23 14:20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퓨쳐켐은 박영자 외 10인에서 지대윤 외 10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변경 사유에 대해 "변경 후 최대주주(지대윤)의 장내매수(8200주)로 소유지분 변동"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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