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과학을 읽다]'헌집 증후군'도 조심하세요

시계아이콘01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과학을 읽다]'헌집 증후군'도 조심하세요 전문업체 인부들이 새집 증후군을 없애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유튜브 화면캡처]
AD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이사철이 한창이고, 새로 집을 수리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절정은 꽃피는 봄이 오면 찾아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새로 지은 아파트에 입주하거나, 다른 곳에 집을 얻어 새출발하려는 사람들로 도시는 북적거립니다.

이사 하시는 분들 '새집 증후군(Sick House Syndrome)'은 잘 아시죠? 새로 지은 아파트나 집 등의 벽지나 바닥재 등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이 두통이나 피부염 등을 유발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럼 '헌집 증후군'이나 '병든집 증후군'도 아시겠지요? 영어표기는 새집 증후군과 똑같습니다. 보통 헌집과 새집 둘 다 'Sick House Syndrome'이라고 쓰거나, 헌집은 House 대신 building을 써서 'Sick Building Syndrome'이라고도 합니다.

굳이 영어표기를 예로 설명하는 것은 새집 증후군이든, 헌집 증후군이든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원인과 증상, 예방법 등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새로 지은 집에 살게 되면서 갑자기 눈이 따갑고 목이 칼칼해지거나 심하면 기침이 나고 피부가 가려워지기도 합니다. 평소 알러지가 심한 편이 아닌 사람들도 답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실내 건축자재에서 방출하는 오염물질 때문입니다. 콘크리트는 라돈, 합판과 단열재는 포름알데히드, 페인트와 접착제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내뿜습니다.


오래된 헌집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벽지와 장판 아래에 습기가 많아 곰팡이가 생기고, 오래된 배수관에서 나오는 메탄가스와 암모니아, 부엌에서는 일산화탄소, 이산화항 등을 내뿜습니다. 난방기와 습기가 만든 고온다습한 집안 공기는 호흡기 질환과 두통, 구토, 현기증, 메스꺼움, 피부병 등의 원인이 돼 아토피나 알레르기, 천식, 소화장애 등을 일으킵니다.

[과학을 읽다]'헌집 증후군'도 조심하세요 헌집이든, 새집이든 '증후군'이 있습니다. 헌집은 평소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이 중요하고, 새집은 환기가 가장 중요합니다.[사진=유튜브 화면캡처]



요즘은 집 안팎에서 다양한 유해물질을 추가로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집밖에서는 차량의 배기가스 등 미세먼지가 실내로 유입되고, 집안에서는 흡연으로 인한 유해가스, 애완동물로 인한 진드기와 세균도 늘어납니다. 또, 이사하면서 벽지를 바꾸거나 실내 리모델링을 하면 헌집이 새집처럼 되지만, 헌집 증후군에 새집 증후군 증상까지 겹쳐 더 심각한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새집증후군은 1970년대 석유파동을 겪으면서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건물 외벽에 단열처리를 하거나 창문을 이중창으로 바꾸면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기계설비로 냉난방과 습도를 조절하면서 집밖으로 새는 열은 줄었지만 갇힌 공기로 인한 이상 증상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에 조사에 나섰던 세계보건기구(WHO)는 1984년 '실내 공기질 조사'라는 보고서를 통해 새로 짓거나 개·보수한 건물의 30% 이상에서 '병든집 증후군(SBS)'이 나타났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새집 증후군과 헌집 증후군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환기입니다. 공기청정기보다 자연 환기가 좋습니다. 하루 3번 정도 30분씩, 바람이 통하도록 마주보는 창문을 열어둬야 합니다. 다만,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환기보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또, 옷장과 서랍장 등 모든 가구의 문을 열어놓으면 각종 유해 화학물질까지 배출할 수 있습니다.


새집 증후군을 없애는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또 한 가지 방법은 '베이크아웃(Bake-out)'입니다. 글자 그대로 '태워 밖으로 날린다'는 뜻입니다. 새집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유해 성분은 온도가 높을수록 방출량이 증가하는데 이 성질을 이용해 집 전체 온도를 바짝 올렸다가 환기시켜 실내 유해 물질을 일시에 방출시키는 방법입니다.


AD

바깥과 통하는 모든 문은 닫지만 가구의 서랍과 문짝은 모두 열어놓고 7시간 이상 실내기온을 35~40℃로 유지시키면서 보일러를 가동합니다. 보일러 가동을 멈춘 뒤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쓰고 실내로 들어가 1시간 이상 환기를 시키고, 다시 4~5회 정도 베이크아웃을 반복하면 됩니다.


헌집 증후군은 집안을 평소 깔끔하게 청소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침구류와 카펫은 먼지를 깨끗이 청소하고,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햇볕에 노출시켜 바짝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배수구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는 바로 처리하고, 노후된 배수관에는 식초를 부어 세균 번식을 막고, 곰팡이 제거제를 써서 곰팡이 번식을 막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