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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미래조직 4.0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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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미래조직 4.0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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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조직 4.0=4차 산업혁명은 조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새롭게 요구되는 역량은 무엇이며, 개인이 갖춰야 할 조건은 무엇인가? 리더는 어떤 리더십을 개발하여 조직을 운영해야 할까?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변화에 발맞춰 혁신해야 할 경영 활동을 '조직 4.0'으로 규정하고, 그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김성남 지음/더퀘스트/1만6000원)


[신간안내]미래조직 4.0 外


◆과학하고 앉아있네 9: 김우재의 초파리 사생활 엿보기=저자가 초파리 교미를 연구하는 이유는 교미 자체가 성선택이고, 이야말로 유전자가 행동을 결정하는 결정적 행위이기 때문이다. 유전학자들은 유전자가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인식 속에 유전자보다 환경에 영향을 받는 행동이 무엇일까를 고민한다. (원종우, 김우재 지음/동아시아/7500원)

[신간안내]미래조직 4.0 外


◆디지털 마케팅 개론=좋은 제품을 갖고도 마케팅 방향을 잡지 못해 헤매는 기업들을 위한 안내서. 디지털 마케팅의 개념과 전통 마케팅의 차이점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 속에서 길을 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에 담긴 디지털 마케팅 프레임워크는 국내 기업과 대학에서 600회 이상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가 입증됐다.(김진, 최정아 지음/마소캠퍼스/1만5000원)


[신간안내]미래조직 4.0 外


◆삼별초 1=한국 만화 최초로 미국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된 '프리스트'의 작가 형민우의 신작. 몽골 제국이 고려의 국토를 유린했던 30년 여몽 전쟁에서 끝까지 저항한 사병 집단 삼별초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영웅 서사를 벗어나 몽골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그들의 전략을 흡수해 다시 적에 맞선다는 설정이 독특하다.(형민우 지음/세미콜론/1만9500원)


[신간안내]미래조직 4.0 外


◆길고양이 권법=고양이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길고양이들의 역동적 순간이 포착됐다. 석양이 비추는 거리에서 앞다리를 높이 든 고양이의 모습을 포착한 '댄스 배틀'. 항구에서 날카로운 발톱을 세우고 결투에 나선 순간을 담은 '삼색이 권법'. 익살스러우면서도 진지한 길고양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에세이.(악센트 지음/홍미화 옮김/윌스타일/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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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맛집 2018=우리나라 최초의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서베이가 올해도 전국의 맛집을 정리해 출간했다. 전문가와 2만명 이 넘는 독자의 평가를 바탕으로 엄격하게 선정된 맛집이 수록됐다. 2018년 판에 수록된 맛집 수는 총 3245곳이다. 그 중 최고점인 리본 세 개를 받은 맛집은 단 한 곳.(블루리본서베이 지음/BR미디어/1만9000원)




김지희 수습기자 way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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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격추하기 시작한 북한군…수세로 몰린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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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이 초기 고전에도 불구하고 현대전 전술에 빠르게 적응하며 전세를 역전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가 점령했던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을 앞세운 러시아군의 반격으로 우크라이나군이 후퇴를 거듭하면서 자국 국경 방어에 나서야 하는 상황으로 전환됐다. 초기에는 무인기(드론) 전술에 적응하지 못해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던 북한군이 짧은기간 내에 드론 대응 전술을 익

  • 25.04.0609:01
    이상돈 "국민의힘 플랜B가 없다…변화에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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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관 전원일치 8 대 0으로 파면됐다. 한국 정치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로 대통령이 파면됐다. 불행한 역사다. 지난 4일 오후 3시 아시아경제 유튜브 채널 'AK라디오'에 출연한 이상돈 전 의원은 "국민의힘이 플랜B가 없다"며 변화하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터뷰 전문은 아래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윤 대통령이 8:0으로 파면됐다.영어로 표현하면 심플 앤드 클리어다.

  • 25.04.0608:00
    파나마 운하 둘러싼 미중 패권대결…난처해진 홍콩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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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파나마 운하 항구 운영권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 간의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홍콩 재벌 리카싱 회장이 양국의 압력 속에서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 리카싱이 이끄는 CK 허친슨 그룹은 파나마 운하 항구 2곳의 운영권을 미국 투자기업 블랙록에 매각하려 했으나, 중국 정부의 강력한 압박으로 최종 계약 단계에서 보류하게 되었다. 이는 단순한 비즈니스 거래를 넘어 글로벌 해양 패권을 둘러싼 미중 간 치열한 경쟁의

  • 25.04.0508:00
    中, 반년만에 대만포위 재개…트럼프 관세공격에 맞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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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6개월 만에 대만 포위 훈련을 재개하면서 동북아시아의 군사적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미국이 전 세계를 향해 상호 관세를 발표한 시점과 맞물려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중국은 라이칭더 대만 총통을 '독충'으로 표현하며 대만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대만군에 따르면, 자국 해안 일대에서 발견된 중국 함선은 군함 13척, 경비정 4척을 포함해 총 71척에 달했다. 또한

  • 25.04.0110:59
    3선 도전 벌써 언급한 트럼프…"루스벨트도 4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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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 고작 2개월여 만에 3연임 도전에 나설 것임을 시사해 미국 정계에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연임이 가능한 방법이 있다"고 언급하며 미국 헌법의 대통령 임기 제한 조항을 우회할 수 있다며 자신감까지 내비쳤다. 미국의 대통령은 수정헌법 22조에 따라 3연임을 금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2016년 대선에서 승리해 한 차례 대통령직을 수행했고, 이후 조 바이든

  • 25.04.0814:57
    은행장도 벌벌 떤다… '금융판 중대재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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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 은행 고위 임원 A씨는 올해 들어서 전국의 지점에서 올라오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매일 보고 받는 중이다. 책무구조도를 도입하면서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의 작은 지점에서 벌어지는 1000원 단위의 작은 계산 착오 문제까지 본인에게 책임이 돌아올 수 있는 상황이라 신경 써야 할 일이 배로 늘었다. #정부 고위 관계자 B씨는 최근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날 때마다 책무구조도와 관련된 하소연을 듣는 일이 많아

  • 25.04.0806:10
    ④신한·우리, 내부통제 실효성 강화…농협·하나, 내부통제 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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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올해부터 금융권에 '책무구조도'가 도입되면서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책무구조도는 금융사 임원 각자가 내부통제 대상 업무의 범위와 내용을 스스로 명확히 설정하는 제도다. 정부는 반복되는 금융사고에 대응해 사전 예방 차원에서 이 제도를 마련했지만, 현장에서는 강화된 책임 부담과 징계 우려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작은 실수 하나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수 있다는 두려움도 크다. 이번 기획에서는

  • 25.04.0806:10
    은행장도 벌벌 떤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금융판 중대재해법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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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올해부터 금융권에 '책무구조도'가 도입되면서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책무구조도는 금융사 임원 각자가 내부통제 대상 업무의 범위와 내용을 스스로 명확히 설정하는 제도다. 정부는 반복되는 금융사고에 대응해 사전 예방 차원에서 이 제도를 마련했지만, 현장에서는 강화된 책임 부담과 징계 우려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작은 실수 하나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수 있다는 두려움도 크다. 이번 기획에서는

  • 25.04.0806:10
    ②"밑에서 몇백억 떼먹어도 책임지는 경영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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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올해부터 금융권에 '책무구조도'가 도입되면서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책무구조도는 금융사 임원 각자가 내부통제 대상 업무의 범위와 내용을 스스로 명확히 설정하는 제도다. 정부는 반복되는 금융사고에 대응해 사전 예방 차원에서 이 제도를 마련했지만, 현장에서는 강화된 책임 부담과 징계 우려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작은 실수 하나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수 있다는 두려움도 크다. 이번 기획에서는

  • 25.04.0806:10
    ③해외선 이미 도입된 제도…"차등규제" 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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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올해부터 금융권에 '책무구조도'가 도입되면서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책무구조도는 금융사 임원 각자가 내부통제 대상 업무의 범위와 내용을 스스로 명확히 설정하는 제도다. 정부는 반복되는 금융사고에 대응해 사전 예방 차원에서 이 제도를 마련했지만, 현장에서는 강화된 책임 부담과 징계 우려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작은 실수 하나로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수 있다는 두려움도 크다. 이번 기획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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