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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이탈리아에서 골절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의 몸매 관리 비법이 새삼 눈길을 끈다.
그는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절대로 밤에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하루에 2번만 식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에 2~3번은 꼭 헬스와 요가를 한다”며 “얼굴보다 몸매를 더 신경 쓴다. 관리할수록 더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사랑 소속사 측은 한 매체에 “김사랑이 이탈리아에서 사고로 인해 다리가 골절됐다. 지난 21일 귀국해 입원했으며,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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