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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의혹' 정상수, 과거 기리보이에 욕설 재조명…"이게 힙합이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성폭행 의혹' 정상수, 과거 기리보이에 욕설 재조명…"이게 힙합이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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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정상수가 앞서 다섯차례 음주 및 폭행 사건에 이어 성폭행 혐의로 조사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출연한 방송에서 술에 취해 동료 래퍼들에게 욕설을 퍼부은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상수는 과거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출연 당시 래퍼 기리보이에게 "이게 힙합이다. 이xxx아", 래퍼 아이언에는 "XXX아, 지금 화장실 갈 때냐"라고 욕설을 퍼부어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아이언과 기리보이는 "정상수랑 다신 같이 술 안 마실 것"이라며 "조금만 더 마셨으면 칠 뻔 했다. 늙은 사람 같다"고 말했다.


한편 25일 경기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정상수는 지난 22일 새벽 집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A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서 정상수는 "합의된 성관계였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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