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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서울 청계천에서 대형 남극 빙하 조형물을 설치, 시민들과 남극보호 촉구 메시지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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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8.04.22 11:21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서울 청계천에서 대형 남극 빙하 조형물을 설치, 시민들과 남극보호 촉구 메시지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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