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남광토건은 20일 GS건설이 제기한 46억8316만원 규모의 공사원가분담금 지급소송에서 패소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0.81%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흥순기자
입력2018.04.20 18:17
수정2018.04.20 18:22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남광토건은 20일 GS건설이 제기한 46억8316만원 규모의 공사원가분담금 지급소송에서 패소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0.81%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