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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58주년인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은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배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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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8.04.19 09:19
수정2023.03.09 11:28
4.19혁명 58주년인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은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배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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