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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개장]시리아 리스크로 장 초반 혼조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16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는 시리아사태 등 중동지역 내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16시52분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3% 떨어진 7262.57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14% 상승한 1만2459.82를 나타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5314.90으로 보합권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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