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이 동시간대 타깃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아는 형님’ 123회가 2049세대를 대상으로 집계한 타깃 시청률에서 4.7%(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에 방송된 지상파와 비지상파 프로그램의 타깃 시청률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특히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은 6.8%까지 치솟으며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유민상과 문세윤이 게스트로 참여해 화려한 입담과 개인기를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