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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4주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1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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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04.11 11:56
세월호 참사 4주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1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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