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10일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고노 외무상은 11일 오전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환담을 가진 후 이어 오후 4시께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다. 방한 기간 서훈 국가정보원장과도 만나 남북정상회담 추진 상황에 대해 대화를 나눌 것으로 전해졌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8.04.10 23:08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10일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고노 외무상은 11일 오전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환담을 가진 후 이어 오후 4시께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다. 방한 기간 서훈 국가정보원장과도 만나 남북정상회담 추진 상황에 대해 대화를 나눌 것으로 전해졌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