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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욱 의장, 강동구 청년가죽창작마을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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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도전숙’, ‘강동드론마을’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되는 강동구 청년창업주택...가죽패션분야 재능 가지고 있는 젊은 인력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은 최근 ‘청년가죽창작마을(강동구 상암로27길 28-7)’ 개소식에 참석, 청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청년가죽창작마을’은 ‘암사도전숙’과 ‘강동드론마을’에 이어 강동구에 세 번째로 조성되는 청년창업주택이다.

양준욱 의장, 강동구 청년가죽창작마을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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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는 서울 가죽산업의 30%이상이 밀집돼 있는 지역으로서 청년가죽창작마을과 함께 가죽패션분야에 재능을 갖고 있는 젊은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양준욱 의장은 “강동구에서 여러분의 꿈이 마음껏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며 “강동구에서 나온 가죽제품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가죽특성화거리 조성 등 다양한 지원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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