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금성백조주택은 지난 달 30일 동탄2신도시 C7블록에 들어서는 동탄역 예미지 3차와 상업시설 애비뉴스완 분양을 앞두고 자체 임직원 품평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모델하우스에는 아파트 전용면적 84C㎡, 101㎡형 모델룸과 오피스텔 전용면적 22㎡ 모델룸이 꾸며져 있다. 금성백조는 기술직 직원뿐 아니라 건설 비관련 부서 직원들까지 참여한 상품 품평회를 거쳐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정성욱 회장은 품평회를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관점으로 마감재, 평면, 디자인 등 좀 더 나은 상품으로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점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2012년 시범 예미지 1차 사업지와 2015년 A11블록 예미지 2차 사업지가 성공적으로 분양 및 입주를 완료했다고 금성백조는 전했다. 예미지 3차는 동탄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적 특성과 우수한 상품 설계, 최고 47층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에서 첫 론칭한 프리미엄 상업시설 애비뉴스완 역시 동탄에서 선보인다. 김포 구래역 애비뉴스완이 리스본을 옮겨온 거리였다면 동탄역 애비뉴스완은 뉴욕 맨해튼을 옮겨온 거리로 뉴욕 아르데코 풍의 이색적 외관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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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예미지 3차는 지하 4층~지상 47층, 4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22㎡ 오피스텔 420실과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498가구 등 총 918가구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에는 1인 가구를 위한 빌트인 구조 도입으로 체감 면적을 극대화 했으며 입주자만을 위한 전용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오산동 967-1830에 위치하며 4월 중 개관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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