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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인 22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에서 지역 주민들이 하천 주변의 비닐, 빈병 등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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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8.03.22 14:52
'세계 물의 날'인 22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에서 지역 주민들이 하천 주변의 비닐, 빈병 등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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