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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정원과 음악의 만남'…다큐 '음악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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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정원과 음악의 만남'…다큐 '음악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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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올해 개국 17주년을 맞는 국악방송이 총 10편의 UHD 미니다큐 '음악의 정원'을 선보인다. 우리 음악의 선율에 따라 아름다운 전통정원과 옛 선비의 풍류를 재현했다. 한국의 전통정원 중 역사적, 건축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10곳의 정원을 선정했다. 강릉의 활래정을 시작으로 울진 망양정, 안동 만휴정, 논산 명재고택, 괴산 암서재, 함양 거연정, 담양 소쇄원, 보길도 세연정, 남원 광한루, 진주 촉석루 등을 10회에 걸쳐 소개한다. 내레이션은 배우 강신일이 맡았다. 배우 이원발은 직접 정원을 답사하고 역사적 인물을 재연한다. 오는 30일까지 평일 오후 11시 30분 KBS1에서 방영된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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