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火요일에 읽는 전쟁사]봄의 상징인 '벚꽃', 원래는 군수물자였다고요?

시계아이콘01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벚나무 껍질인 '화피', 활 생산용 군수물자
효종 때 북벌을 목표로 대규모로 심기도


[火요일에 읽는 전쟁사]봄의 상징인 '벚꽃', 원래는 군수물자였다고요? (사진=아시아경제DB)
AD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봄의 전령이라고 하면 동아시아에서 보통 으뜸으로 꼽는 것은 경칩날 개구리와 함께 봄날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벚꽃'이다. 3월말 제주도와 일본 전역을 시작으로 벚꽃이 개화되기 시작해 4월 중순이면 한반도 전역으로 퍼져나간다. 일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벚꽃축제는 상당히 큰 규모의 지역축제로 성장했다.


사실 벚꽃축제라고 하면 광복 직전만 해도 왜색이 짙은, 일제의 잔재라며 매우 금기시되는 분위기였다. 일제가 창경궁 일대와 남산 일대 대규모로 심었던 벚나무들은 해방 직후 대부분 베어버리거나 여의도 일대에 옮겨 심어지기도 했다. 러일전쟁 이후 일본 해군이 주둔하면서 심어진 진해의 벚나무들도 이때 베어졌다가 1960년대부터 다시 심어졌다.

[火요일에 읽는 전쟁사]봄의 상징인 '벚꽃', 원래는 군수물자였다고요?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무사도의 상징처럼 등장하는 벚꽃. 그러나 정작 사무라이들이 크게 활약했던 15~16세기에 벚꽃놀이는 과거 귀족들의 문약한 놀이로 멸시되곤 했다.(사진=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 장면 캡쳐)



이렇게 벚꽃이 금기시됐던 것은 벚꽃이 일제의 상징물처럼 쓰였고, 일제에서도 사무라이의 정신을 상징하는 꽃처럼 선전을 했기 때문이었다. 메이지유신기를 거치면서 벚꽃은 주군을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는 사무라이 정신의 상징처럼 의미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한번에 피었다가 한번에 지는 꽃인만큼 일본인의 국민성과도 맞다는 등 당대 지식인들은 벚꽃을 마치 일본의 전통적 국화처럼 만들어갔다.


그러나 일본에서 벚꽃이 국화 반열로 올라온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일단 일본 왕실의 상징 꽃은 국화(菊花)고, 일본 내각의 상징문양은 오동나무로 벚꽃은 전통적인 상징물로 쓰이진 않았다. 벚꽃이 상징물로 많이 쓰인 곳은 근대 일본 군대나 경찰에서 계급장으로 쓰일 때부터다. 일본인들도 중국인들이나 한국인들처럼 대체로 봄꽃으로는 부유함의 상징으로 주로 쓰인 매화꽃을 가장 좋아했고, 정작 사무라이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던 15~16세기에는 봄꽃놀이를 가는 것은 과거 문벌귀족들의 허례허식이자 잔재로 여겼다.


[火요일에 읽는 전쟁사]봄의 상징인 '벚꽃', 원래는 군수물자였다고요? 팔만대장경판에 쓰인 목재 중 60% 이상이 벚나무로 알려질만큼, 우리나라에도 자생 벚나무가 많았고 주요 목재로 쓰였음을 알 수 있다.(사진=아시아경제DB)



오히려 전 근대시대에는 우리나라에서 벚나무를 더 소중히 여겼으며, 심지어 일본 등에서 수입해다가 심기까지 했다. 벚나무가 조선이 자랑하는 '활'을 만드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군수물자였기 때문이다. 일단 원산지가 히말라야 일대로 알려진 벚나무는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 한반도에도 많았으며, 고려시대 만들어진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의 경우에도 장판의 60% 이상이 산벚나무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벚나무는 가로로 잘 쪼개져 목판을 만드는데도 좋았으며, 껍질은 '화피'라 불리며 활을 만드는데 아주 중요한 군수물자였다.


세종실록지리지에도 화피가 군수물자로서 평안도 강계지역과 함길도 일대에서 공물로 바쳐졌다는 기록이 있으며, 조선왕조 실록 중종21년 3월 기사에는 당시 집의(執義)벼슬에 있던 한승정(韓承貞)이란 인물이 중종에게, "화피 같은 것은 또한 우리나라에서 금하는 물건인데 중국에 밀무역하여 우리나라에는 하나도 없게 되었습니다"라고 한 기록이 있다. 조선군의 핵심 무기라고 할 수 있는 활을 만드는 군수물자다보니 금수품목으로 지정돼있었음을 알 수 있다.


[火요일에 읽는 전쟁사]봄의 상징인 '벚꽃', 원래는 군수물자였다고요? 조선 전통 활을 만드는데 필수품으로 쓰였던 화피(樺皮)의 모습. 한약재로도 쓰인다.(사진= 국립중앙과학관)


AD


정묘·병자호란의 수난을 겪은 뒤, 북벌을 정치적 목표로 삼았던 임금인 효종 때는 북벌을 위해 벚나무를 대대적으로 심기도 했다. 서울 우이동에 수양벚나무를 심어 나무는 궁재로 삼고, 껍질은 화피를 만들고자 했다는 기록이 있다. 당시 심었던 나무들 중 일부가 지리산 밑 구례 화엄사 경내에 옮겨 심어져 살아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이후 영조, 정조 연간에는 일본 통신사들에게 벚나무 묘목 수백그루를 가져와 우이동 일대 심게 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물론 꽃구경의 대상으로 심어진 것은 아니었지만, 전 근대시대에는 일본보다 오히려 한국에서 전략물자로서 벚나무에 대한 관심이 훨씬 높았던 것.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이른바 사무라이 무사도에 대한 만들어진 이미지로 인해 일본에서도 벚꽃이 봄꽃의 대명사처럼 만들어졌으니, "남자 중의 남자는 사무라이, 꽃 중의 꽃은 벚꽃"이라는 일본인들의 벚꽃사랑은 굴곡진 근현대사가 만들어낸 전통 아닌 전통인 셈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