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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승기, 이상윤 ‘모델 사부’ 희망에 “매력어필하려고 나온 것 같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집사부일체’ 이승기, 이상윤 ‘모델 사부’ 희망에 “매력어필하려고 나온 것 같다”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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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8회에서는 최초 여성 사부 출연에 들뜬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어떤 사부가 나왔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이상윤은 “난 예쁜 사람이면 누구든 돼”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이승기도 “솔직히 공감한다. 나도 이렇게 말하고 싶었는데 형이 진짜 똑똑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승기는 “형이 생각하는 예쁜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고, 이상윤은 “모델들이 어떻게 사는 지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이 형은 ‘집사부일체’에서 결혼할 상대를 찾고 있는 거냐”고 물었고, 이승기는 “매력 어필 하려고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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