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화면 캡처
배우 강세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세정이 활동했던 그룹 파파야의 해체 이유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강세정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파파야 멤버들과 연락을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날 강세정은 “파파야로 활동했던 1년 6개월 동안 받은 돈이 하나도 없다. 봉사 활동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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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멤버들끼리 사이가 그리 좋지 않았다”며 “지금 다 연락을 하고 있지는 않다. 미국에 가 있는 분도 계시고 결혼을 한 분도 계신다”고 밝혔다.
한편 강세정은 파파야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정도전’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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