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신한은행이 오는 22일 출시 예정인 모바일 통합플랫폼 '신한 쏠'을 통해 새로운 상품 라인 '쏠편한'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쏠편한 입출금통장과 쏠편한 저금통 서비스,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 쏠편한 정기예금 등이다.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은 명절이나, 생일 등 일상생활에서 마음을 선물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선물할 사람이 적금에 입금해 선물하면 받은 사람은 6개월 동안 자유롭게 추가로 입금할 수 있다. 금리는 연 3.0%이다.
다음달 3일부터 31일까지 이 상품에 가입한 뒤 광고모델인 워너원의 멤버를 선택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 멤버로부터 최대 10만원이 들어있는 쏠편한 선물하는적금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쏠편한 입출금통장은 가입 고객 모두 별도의 우대요건 없이 무제한 수수료가 면제된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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