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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정’ 이슬비 컬링 해설위원…소치올림픽 당시 귀여운 외모 화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좋아요정’ 이슬비 컬링 해설위원…소치올림픽 당시 귀여운 외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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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이 화제인 가운데 이슬비 해설위원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BS 컬링 해설위원 이슬비는 지난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 컬링 여자 한국대표팀 선수로 출전해 러시아를 꺾고 승리한 바 있다.


당시 이슬비는 귀여운 외모는 물론이고 뛰어난 실력까지 겸비해 국민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슬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매 경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슬비는 ‘좋아요’ 어록으로 인해 ‘좋아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경기 내내 “좋아요!”, “괜찮아요!”, “잘했어요!”라고 선수들을 응원하는 ‘3단 칭찬’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지원 기자 rangrang9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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