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씨엔블루의 멤버 이종현이 앞으로 씨엔블루 활동에 관해 심경을 밝혔다.
지난 13일 이종현은 오사카에서 솔로 콘서트 ‘LEE JONG HYUN Solo Concert in Japan-METROPOLIS-’를 개최했다.
이날 이종현은 ‘Only Beauty’를 선곡하며 “항상 (메인보컬인) 용화 형이 부르는 것을 보고 부러워서 불러본다”라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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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월 입대하는 정용화에 대해 “그렇게 쉽게 무너질 4명이 아니다”며 향후 씨엔블루 활동이 계속될 것임을 단언했다.
앞서 씨엔블루 정용화는 대학원 특례 입학 논란에 휩싸인 후 모든 활동을 중단, 오는 3월5일 입대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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