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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에어로빅 ‘다크호스’ 등장…아스트로 금메달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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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에어로빅 ‘다크호스’ 등장…아스트로 금메달 지킬 수 있을까 '설특집 2018 아육대'/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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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가 화제인 가운데 에어로빅 경기를 선보인 새로운 다크호스들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15일부터 16일 이틀 동안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설 특집 2018 아이돌 스타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의 에어로빅 종목에서 아이돌 그룹 임팩트-온앤오프-골든차일드-더보이즈-업텐션이 경기를 선보였다.


작년 금메달리스트인 그룹 ‘아스트로’에 도전장을 내민 보이그룹들은 남다른 포부를 보이며 경기에 임했다.


여기에 한층 여유로워진 ‘아스트로’는 완벽한 단합력을 선보이며 에어로빅 실력을 뽐냈다.


지난 대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보이그룹들의 에어로빅 실력과 기술에 마지막까지 어느 팀이 금메달을 걸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지원 기자 rangrang9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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