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사진=저스틴 비버 SNS
가수 저스틴 비버의 근황이 화제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9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빨간 머리띠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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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비버라고?”,“baby 부를 때가 그립구나”,“가수가 노래만 잘부르면 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일(한국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저스틴 비버와 연인 셀레나 고메즈의 데이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최근 달라진 모습의 비버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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