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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그룹 장덕철이 '역주행 1위'에 대해 언급했다.
장덕철은 5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덕철은 '역주행 열풍'에 대해 이야기하며 "두달만에 역주행을 해 1월6일에 1위를 하게 됐다. 다 회사 덕이다. 우리는 그냥 음악을 했을 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멤버 덕인은 자신이 93년생이라며 "이수지가 누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수지는 "엄청난 노안이다. 나보다 8살 어리다"라고 놀려 좌중을 웃게 했다.
한편, 장덕철은 장중혁, 덕인, 임철로 구성된 3인조 그룹으로, 지난해 11월 발매한 '그날처럼'이 역주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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