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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인 허경영이 가수 최사랑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최사랑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사랑은 1976년 생으로 올해 42세다. 그는 2015년 허경영 전 총재가 작사한 '부자되세요'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12월, 허경영과의 듀엣곡 '국민송'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허경영 측은 23일 한 매체를 통해 최사랑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가수 최사랑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최근 음반을 낼 때 최사랑이 도움을 준 것은 맞지만, 그 외에는 전혀 무관하다"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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