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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러시아 정부서 받은 어마어마한 ‘대저택’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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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러시아 정부서 받은 어마어마한 ‘대저택’ 재조명 안현수 대저택/사진=KBS2 '슈퍼맨이돌아왔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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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안현수 선수가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러시아 정부로부터 받은 모스크바 저택 내부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안현수 선수와 그의 아내 우나리, 딸 제인이가 함께하는 모스크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안현수 선수가 러시아 정부로부터 받은 것으로 알려진 모스크바 저택이 공개됐다.


안현수 선수는 2006년 토리노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차지했다. 이후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하여 2014년에 열린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다시한번 금메달을 목에 걸며 ‘러시아의 영웅’으로 등극했다.

러시아 정부는 숙소를 전전하던 안현수 선수에게 초호화 아파트 3채를 선물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한 모스크바 저택이다.


안현수 선수는 모스크바 도심에 위치한 고층 럭셔리 아파트뿐만 아니라 노보고르스크에 위치한 고급 저택, 상트페테르브루크 소재의 30평형대 초호화 아파트까지 총 3채를 러시아 정부로부터 선물 받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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