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삼성본관에서 열린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발언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8.01.18 10:24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삼성본관에서 열린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발언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