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으로부터 불법자금을 상납 받은 혐의를 받아온 김진모 전 서울남부지검장이 결국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재판부는 16일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 및 도중에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장용진 기자 ohngbe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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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8.01.16 23:03
국정원으로부터 불법자금을 상납 받은 혐의를 받아온 김진모 전 서울남부지검장이 결국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재판부는 16일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 및 도중에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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