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지성, 모친상 이어 조모상까지…"우리의 영웅, 힘내세요" 애도 물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박지성, 모친상 이어 조모상까지…"우리의 영웅, 힘내세요" 애도 물결 박지성
AD



박지성(36)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같은 날 모친상과 조모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측은 12일 한 매체를 통해 박지성의 어머니 장명자 씨가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이날 새벽(한국 시각) 현지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박지성의 친할머니 김매심 씨도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에 있는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지성이 같은 날 모친상과 조모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khss****), "아..설상가상이라고..무슨..이런 안타까운일이 연달아일어나나요...힘내세요"(H****), "힘내세요 우리의영웅..."(ksw0****)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