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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지수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10일 한 매체는 현재 신지수는 임신 13주 차로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고 보도했다. 앞서 신지수는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1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같은 소식에 팬들은 “누구 닮을까? 엄마 닮아 성공할 듯”, “축하해요 지수 씨! 엄마를 닮을지 아빠를 닮을지 기대 되네요”, “신지수 아역 때도 예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수는 2002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소문난 칠공주’, ‘여인의 향기’, ‘빅’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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