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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비 네트워크, 대학생 겨레하나 등 청년·대학생 단체들이 10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5 한일 위안부 합의를 무효 선언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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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8.01.10 11:22
평화나비 네트워크, 대학생 겨레하나 등 청년·대학생 단체들이 10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5 한일 위안부 합의를 무효 선언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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