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박2일’ 윤시윤, 쿠바서 인기 폭발...현지인과 포토타임까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1박2일’ 윤시윤, 쿠바서 인기 폭발...현지인과 포토타임까지 사진='1박2일' 방송 캡처
AD



[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KBS2 ‘1박2일’에 출연한 배우 윤시윤이 쿠바에서 인기를 입증했다.

7일 방송된 KBS2 ‘1박2일’ 10주년 글로벌 특집에서 멤버들은 쿠바에 있는 오이스포 거리에서 한국의 흔적을 찾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시윤은 미션을 수행하던 중 한국 드라마 DVD를 발견하고 반가워했다. 그러던 중 쿠바 현지인들이 윤시윤을 알아보고 즉석 포토타임을 요청했다. 김준호와 데프콘은 윤시윤의 높은 인기를 체감하며 그 상황을 신기해했다.

한편 ‘1박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