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2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한일위안부합의 2년 대학생 기자회견'에 참석한 대학생겨레하나 소속 관계자들이 한일위안부합의 전면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17.12.28 13:59
2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한일위안부합의 2년 대학생 기자회견'에 참석한 대학생겨레하나 소속 관계자들이 한일위안부합의 전면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