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MP그룹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MP한강의 주식 325만주를 58억6625만원에 처분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자는 메리츠종금증권이며 시간 외 대량매매로 처분할 예정이다. 처분 후 지분율은 64.21%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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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7.12.26 18:06
수정2017.12.26 22:45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MP그룹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MP한강의 주식 325만주를 58억6625만원에 처분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자는 메리츠종금증권이며 시간 외 대량매매로 처분할 예정이다. 처분 후 지분율은 64.21%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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