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엔알케이는 사업다각화 및 기업 이미지 향상을 위해 상호명을 피앤텔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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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7.12.26 16:46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엔알케이는 사업다각화 및 기업 이미지 향상을 위해 상호명을 피앤텔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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