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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포토] 김하늘 "내가 3승 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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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내가 3승 챔프."


김하늘(29ㆍ하이트진로)이 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창립 50주년 기념식 겸 2017시즌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해 통산 8승을 수확한 간판스타다. 2015년 일본으로 건너가 9월 먼싱웨어레이디스에서 곧바로 첫 승을 신고했고, 지난해 2승, 올해는 3승을 쓸어 담아 '한국의 에이스'로 우뚝 섰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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