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진구 자양동 소재 자양공공힐링센터에서 ‘전통방식 고추장 담그기 체험행사’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12일 광진구 자양동 소재 자양공공힐링센터에서‘전통방식 고추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어르신, 다문화 이주여성과 친정어머니 등 30여명이 참여해 광진혁신교육지구 마을강사가 주축이 돼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5명의 마을강사에게 고춧가루와 메줏가루, 찹쌀과 엿기름, 쌀 조청 등을 일정비율로 섞어 전통 고추장 담그는 방법을 배웠다.
이번 행사는 18일 장안초, 19일 신자초와 자양고, 26일 동자초, 28일 광장중에서도 진행, 총 6회 동안 200여명의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하게 된다.
또 직접 만든 전통 고추장은 인근 동 다문화가정과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총 100가구에 전달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잘 모르는 어린학생과 학부모, 다문화가족이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과학성을 몸소 깨닫게 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특히 지역에서 활동하는 마을강사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 지역자원 역량 강화와 서울형 혁신교육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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