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단독]정홍 해피파트너즈 대표 "노조 철회서, 진위 불투명…근로계약서로 증명"(종합)

시계아이콘02분 1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6일부터 근로계약서 작성 시작, 즉시 소속 전환
소속전환 제빵사들 12월부터 임금 인상, 복리후생 등 소급 적용
직고용 반대 동의 진위 논란, 근로계약서 작성 명확한 기준 될 듯


[단독]정홍 해피파트너즈 대표 "노조 철회서, 진위 불투명…근로계약서로 증명"(종합)
AD

단독[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파리바게뜨 가맹본부가 고용노동부의 제빵사 직접고용 시정지시의 대안으로 설립한 상생기업(가맹본부·가맹점주협의회·협력업체 3자 합작사) '해피파트너즈'가 본격적으로 제빵사들의 소속전환을 시작했다. 이는 일부 노조의 주장으로 '제빵사 직접고용 포기 확인서(각서)에 대한 진위 논란이 가중되면서 '근로계약서'만이 정확한 판단 기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더불어 고용부의 과태료 및 사법처리 절차 진행으로 '고용불안'에 떨고 있는 제빵사와 매출하락·부정적 이미지 등으로 피로감이 극도에 달한 가맹점주, 폐업 위기를 걱정하고 있는 협력사들을 위해 하루 빨리 '불법파견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단독]정홍 해피파트너즈 대표 "노조 철회서, 진위 불투명…근로계약서로 증명"(종합)


◆노조 주장 '철회서' 진위 여부 불투명= 7일 본지 취재결과 해피파트너즈는 6일부터 '상생기업 이동(소속)'에 동의서를 제출한 제빵사들을 대상으로 근로계약서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제빵사들은 즉시 '해피파트너즈' 소속으로 전환된다.

정 홍 해피파트너즈 대표이사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소속 전환된 제빵사들은 12월부터 인상된 급여와 새로운 복리후생을 소급 적용하기로 노사협의회를 통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달안으로 동의서를 제출한 제빵사의 해피파트너즈 소속 전환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해피파트너즈에는 제빵사 5309명중 70%인 3700명이 소속 동의서를 제출했고, 나머지 30%인 1600여명은 협력사 소속으로 아직 소속 변경의 뜻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5일 고용부의 제빵사 직접고용 시정지시 기한이 만료되고, 원칙대로 과태료와 사법처리를 진행할 계획을 진행하면서 과태료 규모가 얼마나 될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파리바게뜨 노조(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화학섬유노조 소속 파리바게뜨 지회)가 계속해서 '직접고용 포기 확인서'에 대한 진위 논란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논란과 관련해 해피파트너즈는 '근로계약서'가 이를 해결할 '묘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 대표는 "노조 측의 주장대로라면 노조 측이 제출한 철회서도 어떤 배경에서 작성된 것인지 진위 여부가 불투명한 것 아니겠는가"라며 "근거 없는 비방과 논쟁은 소모적일 뿐이며, 해피파트너즈로 소속전환을 확정하는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가 제빵기사의 진심을 확인하는 정확한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대표는 "해피파트너즈가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상생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이라고 확신하며, 어떠한 난관이 있어도 끝까지 운영해 반드시 성공적인 상생 사례로 기록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해피파트너즈 소속으로 전환된 제빵사들은 급여가 평균 13.1% 인상되고, 월 8회 휴무일 보장, 복지포인트 120만원 지급 등 복리후생이 대폭 향상된다.

[단독]정홍 해피파트너즈 대표 "노조 철회서, 진위 불투명…근로계약서로 증명"(종합) 새로운 간판을 적용한 명동의 한 파리바게뜨 매장.


◆'불안한' 제빵사·가맹점주…'논란' 많은 파리바게뜨發 고용대란= SPC가 이달 1일 해피파트너즈를 출범했지만, 바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이유는 포기 각서를 제출하지 않은 제빵사를 상대로 설명회와 함께 설득작업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노조의 주장으로 포기 각서 진위 논란이 불거져 고용부가 조사에 착수했고, 일각에서는 노조가 주장한 철회서에 대한 신빙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 이에 직접적인 이해당사자들인 제빵사와 가맹점주의 피로감이 극도에 달하자 SPC는 동의서를 낸 제빵사들이 '진심으로' 해피파트너즈 소속이길 원하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 근로계약서 작성에 착수한 것이다.


제빵사와 가맹점주 및 협력사의 불만 목소리는 점차 커지고 있다. 파리바게뜨의 한 가맹점주는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주 개개인이 자영업자이자 경영자"라며 "고용부의 시정지시에 의하면 가맹점주는 본사 직원을 고용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이는 프랜차이즈산업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가맹점주는 "제빵사가 직고용되면 가맹점주 임금 부담이 높아지고, 수익성이 악화되면 빵값이 오를 것이고 결국 소비자 부담도 커진다"고 하소연했다.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은 "본사의 제빵기사 직접 고용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지난달 27일 고용부에 제출하기까지 했다. 탄원서에 서명한 점주는 총 2368명으로, 전체 가맹점주(3300여명)의 70%.

[단독]정홍 해피파트너즈 대표 "노조 철회서, 진위 불투명…근로계약서로 증명"(종합) 파리바게뜨 가맹점주 2368명의 대표자들이 11월27일 서울 중구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가맹 본사의 '제빵기사 직접고용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제빵사들은 오히려 고용불안에 떨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오히려 일자리를 잃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는 것. 앞서 지난달 20일에는 파리바게뜨 11개 협력회사 가운데 제빵사 채용 규모가 가장 큰 협력업체 '도원' 소속 제빵사들이 "본사 직고용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AD

SPC 측은 "파리바게뜨 가맹본부는 가맹점에서 근무하는 제빵사의 실제 사용사업주를 가맹본부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많고, 가맹점주의 대부분이 본부 직접고용을 반대하고 있다"며 "아직 동의하지 않은 나머지 제빵사들의 의견을 끝까지 청취하고 상생기업 참여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랜차이즈 등 산업계, 법조계 곳곳에서는 해결책을 마련할 시간적 여유도 주지 않은 채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친노동 정책'에 대한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SPC는 '친노동정부 프레임'에 갇힌 것과 다름없다"며 "이번 파리바게뜨 제빵사 불법파견 논란이 모두에게 상생이 되는 방향으로 해결되지 않는한 친노동정책 기조가 강해지면서 '파리바게뜨발(發) 고용대란'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