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재테크 비밀노트]금융자산 50억 이상 상위 1%들은…

시계아이콘02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1-1. 돈많은 상위 1% 실버세대의 재테크

"투자를 하고 싶은데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리는 돈이 돈을 버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대다수가 재테크를 해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실천에 옮기지 못한다. 살림이 빠듯해서 재테크를 할만한 돈이 없거나 돈이 있어도 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재테크는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주식이라면 커피 한잔 값으로도 살 수 있는 기업이 넘쳐난다. 문밖에는 언제든지 재테크 힌트를 줄 수 있는 증권사, 은행 영업점이 즐비하다. 재테크는 해보겠다는 마음만 먹는다면 실천이 어렵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다.

아시아경제는 2개의 이슈로 5차례에 걸친 '재테크 비밀노트' 시리즈를 통해 투자자의 상황과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재테크 방법과 사례를 소개한다.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굴리고 있는지, 부자가 되고 싶은데 뭘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어떤 투자처가 각광받고 있는지 등 투자자들이 궁금해 하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고견이 담긴 재테크 비밀노트를 공유하고자 한다.


<글 싣는 순서>
 1-1. 돈많은 상위 1% 실버세대의 재테크
 1-2. 집 담보로 빚낸 세대의 재테크
 2-1. 강남 고소득층 사모님의 투자법
 2-2. 대학생ㆍ신입사원의 씨드머니 만들기
 3-1. 주식시장 좋은데 펀드 뭐가 좋아요?
 3-2. 올해 펀드 트렌드와 내년 시장 전망
 4-1. 욜로족의 즐거운 투자방법
 4-1. 악착같이 모아 만든 여윳돈 1억 굴리기
 5-1. 세금, 피할 수있어요
 5-2. 공모주 잭팟 터뜨리고 싶어요

우량주 46억 넣고 7억 벌어
채권 같은 장기 상품은 NO
불리기보다 지키기, 안전제일이라면
건설주, 은행주, 공기업 등 추천

[재테크 비밀노트]금융자산 50억 이상 상위 1%들은…
AD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은퇴 후 A기업 고문으로 재직 중인 김모씨(75)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더클래식 500에 거주하고 있다. 상위 1%를 위한 프리미엄 시니어 타운 더 클래식 500에 입주하려면 3년 계약 기준으로 보증금 7억원을 내야 한다. 월세 113만원과 평균 관리비 270만원은 별도다. 여유 있는 이들만 모인 시니어 타운이기 때문에 단지 내 동호회 활동이 활발한 편이다. 한달 생활비와 동호회 활동을 위한 비용까지 합치면 한달 평균 1000만원 이상을 쓴다. 김 씨는 금융자산 50억원을 포함해 총 자산은 600억원에 달한다. 건물 임대료로 더 클래식 500에 드는 비용을 충당하고 있다.

더 클래식500에 사는 입주민은 대다수가 전직 사업가이거나 장관을 지낸 이들로 알려졌다. 적지 않은 자산을 가진 이들은 어떻게 재테크를 하고 있을까.


더 클래식500 입주민 자산을 주로 관리하는 NH투자증권 건대역 WMC를 찾아 상위 1% 부자의 재테크 노하우를 들어봤다.


김형표 NH투자증권 건대역 WMC 부장(사진)은 "더 클래식 500에 거주 중인 60~80세 투자자는 평균 50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자산을 불리는 것보다 지키는 포트폴리오를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물가 상승률을 웃도는 금융 수익을 추구하는 이들은 비과세 상품과 배당주를 선호했다. 의외였던 것은 안정적인 채권 투자는 많이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강남에서 인기를 끄는 사모펀드와 코스닥 투자 역시 이곳에서 인기가 없었다.


김 부장은 "남은 삶을 가늠할 수도 없다는 생각에 채권과 같은 장기 투자 상품은 지양한다"며 "본인이 모르는 상품에도 투자하지 않는다"고 했다.


김씨 역시 전형적인 지키는 재테크를 하고 있었다. 지난해 연말 증권사에 46억원을 맡겼는데 대다수 자금은 우리은행,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안정적인 우량주 25종목에 분산 투자했다. 추석 연휴 전까지 대형주 위주로 랠리가 이어진 덕분에 올 들어 수익률 15%를 기록했다. 약 7억원 가량을 벌어들인 셈이다. 브라질 채권과 배당주 펀드에도 각각 3억원, 3000만원을 투자했다.


채권 가운데 위험 자산으로 분류하는 브라질 채권에 투자한 것은 이례적이었다. 김 부장은 "브라질 채권은 환차익, 매매차익,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인 점이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면서 "300억원을 투자해 10% 넘게 수익을 본 사람도 있다"고 귀띔했다.


김씨 외에도 대다수 고객은 주식에 투자하는 데 신중한 편이다. 건설주, 은행주, 공기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선호한다. 김 부장은 "대부분 대기업 대표나 임원 출신이기 때문에 종목을 투자할 때 기존 인맥을 통해 확인한다"고 얘기했다.


실상 재테크를 통해 재산을 불릴 필요가 없는 이들로부터 배우는 노하우는 많지 않다. 젊은 시절 자산을 불린 노하우를 물었다. 간단했지만 지키기가 쉽지 않은 원칙을 알려줬다.


김 부장은 "고객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젊은 세대가 적금과 보험을 쉽게 해지하는 행동을 보면 안타까워한다"면서 "아무리 돈이 부족해도 적금과 같은 금융상품을 만기까지 유지하는 게 목돈을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항상 말한다"고 했다.


노후준비 위한 여윳돈 2억원이 있다면
고위험 상품 20% 이하로 맞춰야


자녀들에게 목돈을 내주고 노후 준비를 못한 대다수 노년층은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할까.


서울 동부이촌동에 거주 중인 박모씨(61)는 S기업 상무까지 지내고 전무로 승진하지 못한 채 5년 전 퇴직했다. '대기업 상무까지 지냈으니 모아둔 자산이 많아 노후 대비는 걱정이 없지 않느냐'는 주변의 눈빛과 달리 박 씨는 요즘 고민이 적지 않다. 딸 유학비용으로 3억원, 아들 장가보내는 데 집과 결혼식 비용 등으로 7억원 이상 들었다. 아이들 뒷바라지를 하고 나니 박씨 부부에게 남은건 12억원 상당의 아파트 한채와 현금성 자산 2억원에 불과했다. 100세 시대인 요즘 직업도 없이 현 자산으로 노후를 살 수 있을지 고민이 많다.


박씨는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김 부장은 "60대 고객이 1억~2억원을 들고 센터에 내점한다는 건 보유 중인 현금을 전부 투자한다는 의미"라며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고 고위험 상품은 20% 이하로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AD

1억원을 투자한다고 가정하면 브라질 채권 2000만원, 주가연계증권(ELS) 3000만원, 원금 보장 채권형 펀드 및 배당주 펀드 3000만원, 우량주 중심 주식 2000만원 등이 김 부장이 제시한 포트폴리오다.


김 부장은 "고수익을 따라 요즘 급상승하는 바이오주와 같이 낙폭이 큰 종목에는 투자하면 안된다"면서 "우량주 중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찾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엔지니어링과 KT 등을 추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