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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강남구, 종이팩 분리수거 시범 사업 협약 맺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포토]강남구, 종이팩 분리수거 시범 사업 협약 맺어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물인터넷(IoT)기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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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5일 강남구청에서 사물인터넷(IoT) 기반 종이팩 분리수거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내년부터 전국 최초로 공공청사 23개소에 종이팩 수거함을 설치한다.


5일 오후 4시 협약식에서 종이팩 생산자 ‘테트라팩’, 종이팩 사용자 ‘매일유업’, 사물인터넷(loT) 플랫폼 개발자 ‘오이스터 에이블’, 처리자 ‘강남구청’이 손잡고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나선다.


협약에 의해 구는 종이팩 수거함 시범사업 시행 및 유지관리비 등을 지원, 테트라팩은 종이팩 수거함을 구매한다. 매일유업은 참여 구민에 대한 보상을 지원, 오이스터에이블은 사물인터넷(IoT) 종이팩 수거함 설치 및 앱(APP) 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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