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ISDR MCR캠페인(도시 재난 대응복구 능력 강화 활동) 및 기능연속성관리 교육(재난발생시 공공업무 최소화 중단된 업무 신속히 복구) 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지난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위험경감 교육을 진행했다.
재난위험경감은 지진, 풍수해, 테러, 감염병 등 위협요인을 파악, 노후기반시설 등 취약성을 최소화해 재난으로부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UN ISDR MCR 캠페인과 기능연속성관리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이해를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을 했다.
UN ISDR(유엔 재해경감국제전략기구) MCR(기후변화 및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은 도시의 재난 대응·복구 능력인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 기능연속성관리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시 공공업무 중단을 최소화, 중단된 업무를 신속히 복구·정상화하는 관리체계다.
은평구는 재난위험을 경감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율방재단 등 안전활동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재난대응 교육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온라인안전체험관을 운영, 누구나 제한 없이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민안전체험관 견학을 하고 주민들이 참여하는 지진, 화재 등 재난사고 대비 훈련을 했다.
은평구는 2014년에 UN ISDR MCR 캠페인에 가입, 국제적인 롤모델도시 선정과 다른 도시와 경험 공유·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해 재난위험경감 활동을 추진했다.
그 성과로 2016년과 2017년에 자치구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해외 우수도시와의 MOU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은평구는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 빅데이터 활용 예측행정 시스템, U-City 통합관제센터, 재해 예?경보시스템, 민관협력 거버넌스 활성화 등 다른 도시들보다 앞서가는 재난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에 대한 회복력 강한 도시, 방재안전도시를 만드는 데 안전 도시 은평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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