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12일 특별모금 행사 추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내년 2월19일까지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집에 나선다.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성금·품 모금과 배분 등 사업을 총괄, 은평구는 지원 대상 발굴 및 사업홍보 등을 후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공동사업이다.
이 기간 중 모금된 성금·품은 은평구 거주자로 사회의 그늘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등으로 신속히 지원 할 예정이다.
지난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 사업에서는 12억2500만원(성금 4억1800만원, 성품 8억700만원)의 성금·품을 기탁 받아 저소득가구 및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하고 있다.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기탁할 성금·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또는 은평구 복지정책과(전화 351-7010),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성금·품에 대한 접수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는 12일 오전10시부터 90분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은평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이웃돕기 특별모금 생방송으로 개최한다.
김우영 구청장은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개인, 단체, 학교, 기업체 등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으며, 많은 구민들이 우리 주변에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기다린다.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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