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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브레인, 중국 기업과 117억 규모 공급계약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폭스브레인은 중국 기업(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과 116억8110만원 규모 LCD 패널검사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3.12%에 해당한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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