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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의 Defence Club]한반도 상공 나타난 스텔스기 F-22 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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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의 Defence Club]한반도 상공 나타난 스텔스기 F-22 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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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의 Defence Club]한반도 상공 나타난 스텔스기 F-22 6대


[양낙규의 Defence Club]한반도 상공 나타난 스텔스기 F-22 6대



[양낙규의 Defence Club]한반도 상공 나타난 스텔스기 F-22 6대


[양낙규의 Defence Club]한반도 상공 나타난 스텔스기 F-22 6대



[양낙규의 Defence Club]한반도 상공 나타난 스텔스기 F-22 6대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한미 양국의 공군 항공기가 북한의 주요 미사일 기지 등 합동요격지점(JDPI)을 가상으로 공격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공중훈련을 시작한다. JDPI에 대한 선제타격은 그동안 시뮬레이션 등으로 훈련해왔지만 공중전력을 통해 훈련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 스텔스 전투기 F-22랩터 6대를 포함한 230여대의 항공기가 참여한다.


한미 공군은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5일간 한반도 상공에서 연례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그동안 대비태세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해온 방식을 탈피해 평양의 영변 핵시설과 주요 지휘부 시설, 북한 전역에 있는 주요 미사일 기지만을 골라내 '족집게식'으로 타격하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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