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지구촌 골프계 사용률 및 우승률 1위."
타이틀리스트 프로v1과 프로v1x 골프공(사진)이다. 미국의 권위있는 리서치기관 '데럴 서베이'가 29일(한국시간) 발표한 올해 전 세계 주요 프로골프투어 골프공 사용 조사 결과다. 타이틀리스트는 가장 많은 선수들이 선택하는 동시에 가장 많은 우승을 수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지난해 67%에서 5%가 증가한 72%의 사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2위 브랜드는 10%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6/2017시즌 사용률은 69%, 3명 중 2명의 선수가 쓰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무려 78%까지 치솟았다. 국내 남녀투어 사용률은 각각 75%와 55%로 집계됐다. 우승률 역시 68%로 1위다. 197승을 쓸어 담았다. 2위 브랜드가 27승이라는 점에서 격차가 크다. PGA투어 47개 대회에서 24승, LPGA투어에서는 33개 대회에서 25승을 합작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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