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네이버(NAVER)가 80만원선 밑으로 떨어졌다.
27일 오전 9시31분 현재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0원(1.85%) 내린 79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3일 79만9000원(종가)까지 떨어진 이후 한달여 만에 80만원을 내줬다.
이 시각 매도창구 상위에 CS, UBS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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